은근히 부담되는 릴레이~ 이번엔 로리언니~님한테 받았네요 ^^;;
이번과제는 자신의 전공이나 직종으로 인해 받게되는 편견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 과제입니다.

그런데 저는.... 할말이 없어요. 전공은 경제학 전공이어서 별로...내세울게 없네요.
경제학이란 학문자체가 순수학문인지라 로리언니님이 전공하신 의류학과나 여타 실용학문처럼 튀지를 못해요
직종또한 라면회사 구매팀에 있는지라...별로 할 얘기는 못하고...ㅋㅋ
사실 전 입사전부터 라면을 상당히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다가 제가 사는곳이 인천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생선을 못먹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릇내가 싫고 날음식의 거부감이 있어서 회도 못먹어요~
주변사람들은 "인천살면서 생선을 못먹으면 어떻게 해??"하고 의문을 품죠~
전 그러면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 지겨워요~"하고 웃고 넘깁니다.

주변에 가끔 생선안먹는 분들을 보면 어찌나 반가운지... 다같이 손들어 put ypur hands up~♪
서로의 상대성을 존중해주어야겠죠? 왠 썡뚱맞은 철학적 논리??? ㅋㅋㅋ
그대신 전 꼬끼꼬끼를 아주 좋아합니다. 저렴한 삼겹살...ㅋㅋ



꼭 서울산다고 두산, LG를 좋아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쵸??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비유를 여기에...ㅋㅋ)
전 생선없이 건강하게 살아오고 있다구요~~~

이제 마지막 남은 과제인 릴레이를 넘겨 드려야하는데....
이 과제는 포기할께요 ^^;; 몇번의 릴레이를 받으면서 다른 분들에게 넘기기가 너무 죄송하고
전 이웃분들도 몇분 없는지라...이제 전할분도 없네요. 로리언니님~~~ 정말로 죄송해요! 이해해주실거죠?

모두들 좋은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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